
▲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촉구 집회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검찰도 공범이다 실무자는 사퇴하라"를외치고 있다. (사진=박희상 수습기자)

▲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포크음악기연합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희상 수습기자)

▲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주최측의 진행 도우미가 집회참가자들에게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박희상 수습기자)

▲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가 참여해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를 외치고 있다. (사진=박희상 수습기자)

▲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곰돌이 탈을 쓴 집회참가자가 현장 곳곳을 누비고 있다. (서진=박희상 수습기자)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수십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도로를 가득 채웠고, 참가자들은 주최측의 구호에 힘입어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신속하게 파면하라" "범죄여사 김건희를 수사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