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평촌중학교는 2일 새학기 등교맞이 프로그램 ‘친해지길 바라’를 열었다.
학생자치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연 이번 행사는 학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인 1조로 참여하는 게임과 퀴즈, 그리고 선물뽑기도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화천 평촌중학교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활기찬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 평촌중학교는 2일 새학기 등교맞이 프로그램 ‘친해지길 바라’를 열었다.
학생자치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연 이번 행사는 학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인 1조로 참여하는 게임과 퀴즈, 그리고 선물뽑기도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화천 평촌중학교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활기찬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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