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

2025.04.04 14:17:14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 위해 기도”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어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김재민 기자 jm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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