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즈나(izna)가 9월 30일(화) 오후, 서울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즈나의 두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 타이틀곡 ‘Mamma Mia(맘마미아)’는 미니멀한 비트 위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많은 K-POP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이번에도 프로듀싱을 맡아 izna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악적 색깔을 완성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