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총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2025 해피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안양음악협회 박두섭이 지휘하는 안양윈드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거장 ‘엑토르 델 쿠르토(Hector Del Curto)’, ‘알론 야브나이(Alon Yavnai)’가 출연해 반도네온과 재즈 피아노 등으로 탱고와 재즈를 연주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놀티켓’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놀티켓(1544-1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