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2지구, 전국 최초 ‘WE 드림파크’ 2031년 완료 가시화

2026.01.26 13:56:01 8면

내년 8월까지 설계·2029년 착공·2031년 완료
11만 9020㎡ 규모 공원내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

 

남양주시 왕숙2지구에 3기 신도시 중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생활권 복합단지 ‘WE 드림파크’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2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왕숙2지구 내 근린공원에 11만 9020㎡ 규모의 ‘WE 드림파크’가 조성되고, 이 공원안에 연면적 7600㎡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에는 도서관·돌봄·체육(생존수영장)시설, 수소홍보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669억 원 중 50% 가량인 335억 원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남양주시와 경기도, GH,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왕숙2지구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는 학교복합시설 기획 및 운영·관리, 경기도는 도내 관련 부서 및 공공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제도적 지원 추진, GH는 기획·설계·시공 총괄 추진, 교육지원청은 학교복합시설 기획 및 운영 지원을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GH는 내년 8월까지 위드림파크 설계 용역 착공에 들어가, 2029년 공사 착공, 2031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관련 사업비는 약 17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WE 드림파크’ 공간구상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학교·공원·커뮤니티시설의 기능적 연계를 통해 교육과 생활이 통합된 복합허브 조성 ▲통합학교 및 생활권 기반시설과 연계되는 일상 밀착형 생활SOC 중심지 조성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개방형 구조 및 공공보행축 중심의 공유공간 네트워크 확보 등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계획방향은 ▲캠퍼스형 통합 공원학교 커뮤니티 ▲공원과 하나 되는 친환경 커뮤니티 ▲스마트에너지로 구현되는 웰빙 커뮤니티로 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이 완성되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연한 학습환경을,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대표 모델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