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9일 시 관내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착수보고회는 시 관내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들과 상인대표, 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을 통해 시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을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초까지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내 상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