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16개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19명으로 구성된 '물가대책반'을 꾸려 오는 18일까지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무·사과·배)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수산물(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고등어) ▲임산물(밤·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1330)’, ‘경기도 콜센터(031-120)’,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위반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처리결과를 안내하게 된다.
그리고 11~12일 중앙·박달·남부·호계·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안양사랑페이 사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10~14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앙·남부·관양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중앙·관양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인 한도는 2만 원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