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0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농협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수지예산과 사업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여주현 도연합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추대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여주현 회장은 “지난 3년간 농가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된장 담그기 등 공동소득사업을 비롯해 희망드림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적극 추진해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