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했다.
이 결과 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을 일상 행정에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