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배경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 선봬

2026.03.03 16:16:46

 

고려대의료원이 병원 최초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배경으로 한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을 선보인다.

 

'바이탈 사인'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의학과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회당 1~3분 분량의 세로형 숏폼 드라마다.

 

응급의료센터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협업으로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숏폼 콘텐츠의 특성과 더해져 극적인 긴장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에 드라마는 실제 응급의료 현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장 하유진 역에는 배우 이종혁이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을 지닌 신임 응급의학과 교수 정도윤은 배우 장세현이 맡았다.

 

이외에도 옥지영, 조은유, 김예지, 한규원, 송지혁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의료기관 유튜브 채널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고대병원이 콘텐츠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의료 현장의 긴박함과 필수의료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서혜주 기자 judyjudy101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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