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태권도과,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5개 메달 획득

2026.03.08 17:52:24

강보현 교수 “전자호구에 맞는 태권도 발차기 기술이 주요했죠.”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경대 태권도과가 1위 2명, 3위 3명으로 총 5개의 메달을 지난 5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중에 있다.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태권도과 출신으로 68kg급에서는 박지훈, 홍성주 두 명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80kg급에서는 전민준이 3위, 63kg급에서는 오병인이 3위, 54kg급에서는 김동우 학생이 3위를 차지해 모두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내 태권도 대회에서 주요 입상 실적이 없는 선수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신예 태권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태권도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5명 전원이 올해 대경대 태권도과에 입학한 26학번 신입생들이며,이번 대회의 지도교수는 겨루기 분야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강보현 교수가 맡았다.

 

강 교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아게임 동메달, 2013 텐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여성 최초 코치를 맡기도 했다.

 

강보현 교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태권도부 출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태권도 선수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강보현 교수는 “올해부터 선수들이 착용하는 전자호구가 모든 태권도 대회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전자호구에 맞는 기술과 전략을 파악해 연습한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