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인천운서중학교에 건립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중구가 시공 등을 했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돼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교육·돌봄·문화시설로 조성됐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센터 조성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