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학교별 사업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은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사업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에 지원을 받은 신흥고등학교 등 4개교는 제외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학교당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공모 안내 및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