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태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은 지난 13일 제휴카드기금 8400여만 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의왕시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의왕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의왕시와 농협 의왕시지부는 2006년 제휴를 맺은 이후 매년 카드 이용으로 발생한 적립금을 의왕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제휴카드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최근 5년간 의왕시에 약 3억 8000만 원의 농협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