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 강화 및 우수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대학 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최신 의료 기술과 환자 간호 시스템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협약으로 ▲학생 임상실습 지원: 학과 커리큘럼과 연계된 체계적인 병원 실습 기회 제공▲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요구에 맞춘 간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의료 및 교육 관련 최신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 활성화▲우수 인재 채용 연계 실습 우수자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등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실습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은 물론, 임상 적응력이 뛰어난 '실전형 간호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간호학과장은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배움을 얻고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관계자 역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오산대학교 간호학생들이 의료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간호사 양성을 위해 최적의 실습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2027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을 목표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운영 개시 전 간호교육평가인증‘을 준비 중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