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유튜브 채널 ‘안진걸TV’에 출연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17일 안진걸TV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오는 7월 1일 신설하는 검단구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초대 구청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신생 자치구인 만큼 연습 없이 곧바로 실전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구의원과 시의원을 경험했기에 살맛나는 검단구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 최대 현안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원당역 경유 등 주민 의견이 향후 노선 확정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에 대해서도 “쓰레기를 배출한 지자체의 확실한 책임과 비용 부담이 선행돼야 한다”며 “매립지 이익은 검단구에 직접 환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신도시 교통 체증 해소, 과밀학급 문제 해결, AI 혁신산업 유치 등 5대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검단 주민과 함께 천년 검단 명품 자족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