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연말까지 '주말 순찰 점검' 나서

2026.03.22 17:16:12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연말까지 ‘주말 순찰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말·휴일에 집중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로 지청 관내에서 최근 5년간 일어난 중대재해 발생 비율 중 23%가 주말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청은 기존 평일 중심 점검을 주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사고 발생이 높은 시간대인 오전에 건설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최종수 안양지청장은 “주말에 안전이 느슨해지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송경식 기자 kssong020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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