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과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민생 현안에 대해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선 서과석 국민의힘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 마련과 이에 따른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로를 통해 정착시킬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1차 추경에서 기정예산 대비 1523억여 원(12.39%) 증가한 1조 3818억여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제6대 시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기에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각종 안건에 대해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