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일 오전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교육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소통의 날'을 맞아 교육장의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여 신뢰받는 양평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서약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선언에서 벗어나 참석자 모두가 스스로 실천할수 있는 청렴약속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교육장과 행정과장은 직접 작성한 '나만의 청렴 자율 1계명'을 전 직원 앞에서 낭독하며 고위공직자로서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보였다.
이어 교육지원청 전 직원들도 법령 준수와 갑질 근절 등 공통서약 사항 외에 각자 자유롭게 작성한 자율1계명을 발표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부정청탁및 금품수수 금지 ▲상호존중과 소통을 통한 갑질없는 문화조성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직원들은 본인이 작성한 서약서를 바탕으로 일상 속 청렴 생활화를 약속했다.
서약식 이후에는 본관 정문앞에 설치된 부수에서 '청렴 네컷' 사진촬영 이벤트가 이어져 직원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서약식은 모든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을 통해 신뢰받는 양평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