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의무위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서장과 청렴선도그룹 회원들이 참여해 청사 내 화단에 목련나무를 식수했다.
목련은 깨끗한 흰색을 통해 맑고 정직한 마음을 상징하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는 청렴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신뢰를 쌓아가는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기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현중 서장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라며 “목련나무 식수를 계기로 청렴의 가치가 조직 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