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나무를 심자, 청렴을 심자’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청렴·소통 행사(청소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사 내 화단에 꽃나무를 식재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 직원에게 ‘청렴 화분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각자의 화분에 씨앗을 심고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날 전 직원은 청탁금지법 준수를 위한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함께 낭독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