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인 박태경 후보가 ‘100만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정책 정비에 나섰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기획단은 행정과 교육, 문화·예술, 관광·해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기획단은 짧은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듣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공약’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심도가 높은 주요 공약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회 등을 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공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으로 화성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기획단에는 임장근 전 해양과학연구원 부원장, 이재곤 경기대학교 관광경영대학 학장, 김태환 한경대학교 부총장, 이재복 전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원장, 빈대욱 남서울대학교 교수, 서상민 한국기술시험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정인숙 전 공주대학교 교수, 김광재 전 화성시산업진흥원 원장, 임향미 덕성여대 교수, 박수신 전 대진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