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다산동 공공임대주택 건설 현장 찾아 화재 안전지도 실시

2026.04.15 15:45:11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나윤호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일반 현황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및 관계인 안전 컨설팅 ▲화기취급 작업 시 인근 가연성 물질 제거 및 2인 1조 화재 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점검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수행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와 전기·가스 안전관리 사항 점검 ▲외국인 근로자 의사소통 한계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일반 소방대상물에 비해 소방시설이 불완전해, 화재 발생시 대형화 및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관계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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