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와관련, 재단은 상반기중으로 다산동 6193-3번지로 이사장, 기획실 등 일부 주요부서와 남양주지점이 이전할 계획이다.
또, 2033년까지는 왕숙2지구에 사옥신축 후 완전히 이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 확대, 금융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