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에너지 저장시설 점검을 한다.
1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달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3000㎘ 이상의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29곳과 5만 톤 이상의 선박 접안이 가능한 석탄 등 하역시설 12곳 등 모두 41곳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해경은 점검을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등 협력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할 계획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는 발생 후 수습보다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출된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