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사고를 대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청라동 청호중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구보건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임무 및 대응요령, 현장 상황 파악, 대책회의, 원인·역학조사 수행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기온이 급격히 올라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관리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