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공단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 결연시설 입소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생활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상대적으로 안전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안전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상 속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산시 소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수칙, 야외 활동 시 유의사항, 소방관 직업체험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동행한 아동보호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체험이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길러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