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이사람>김포시장 예비후보 이회수-정하영과 원팀

2026.04.17 17:32:43

 ‘중앙 정책통’ 과 ‘지방행정가’ 의결합…본선 경쟁력 극대화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정하영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 했다.

 

이 후보는 경기교통공사 재직 당시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었으며, 자타가 공인한 '당대표 이재명 정책 브레인’임을 자처했다.

 

양 후보의 정책연대는 최종 결선 승리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과 함께, ‘중앙 정책 네트워크’와 ‘검증된 시정 경험’이 결합하면서, 권리당원과 중도·개혁층의 표심을 결집하겠다는 행보로 지역 정가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 4년간 김포는 ‘서울 편입’ 등 소모적 정쟁에 휩쓸려 실질적인 도시 발전의 기회를 놓쳤다” 며, 시장 직속 거버넌스 신설과 3대 대전환 전략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당선 즉시 정책 컨트롤타워인 ‘김포시대전환위원회’와 실질적 시민주권을 실현할 ‘시민경청통합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어 ▶5호선 및 인천 2호선 연장 패스트트랙 추진, 마지막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AI 기반 스마트 공정(AX) 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김포페이 2천억 원 발행, 이재명표 ‘기본사회’ 철학 정착 및 24시간 지능형 AI 행정서비스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정하영 후보가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했던 정 예비후보가 수립한 도시기본계획 위에 저의 30년 정책 노하우와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더할 때, 김포는 비로소 수도권 서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며, “저의 정책적 통찰력과 정하영의 행정적 뚝심이 만난 만큼, 중앙을 움직이는 힘과 지역을 지키는 경험을 결합해 김포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소모적인 경쟁을 넘어 압도적인 ‘비전 경쟁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김포의 위대한 10년을 열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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