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고영인·부좌현 전 의원, 김철민 ‘원팀’ 지지선언...“안산 대개조 적임자”

2026.04.19 15:06:03

지난 17일 고영인·부좌현 전 국회의원 및 지지자 대거 캠프 방문, 지지 의사 밝혀

박천광에 이은 대규모 지지 선언… 김철민, 압도적 ‘대세론’ 굳히기 돌입

김철민 “용광로 리더십으로 분열 종식하고, 안산의 새로운 100년 열 것”

 

안산의 전직 국회의원들이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했다.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17일 오후, 고영인 전 국회의원과 부좌현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핵심 당원 및 시민들이 캠프를 방문해 김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난 16일 박천광 경선후보의 지지 선언에 연이은 것으로, 안산의 정치 지형을 이끌어 온 거물급 인사들이 속속 ‘김철민 원팀’에 합류함에 따라 김 예비후보의 당선 가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지 선언에 나선 고영인 전 의원과 부좌현 전 의원은 “현재 안산은 인구 감소와 산업 노후화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국회의원을 모두 경험하며 국정과 시정을 두루 살핀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김철민 후보는 안산의 지도를 바꿀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가 가진 화합의 리더십과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정치적 무게감이 안산을 다시 경기도의 심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kw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