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는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종합에서 총점 305.368점을 기록하며 제천시청(305.100점)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포스코이앤씨가 302.63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원시는 전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평행봉과 링, 도마 등 주요 종목에서 높은 점수를 쌓으며 단체전 우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종목별 경기에서도 수원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철봉에서는 간현배가 13.267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링에서는 서정원이 13.9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마루에서는 이창균이 13.400점으로 정상에 오르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인종합 예선에서 서정원(수원특례시)이 78.334점을 획득해 이정효(포스코이앤씨)에 이어 2위로 며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각 종목별 상위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 경기신문 = 이동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