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한·베 페스티벌 연계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KOTRA 인천지원본부와의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되며, 베트남 핵심 소비시장인 다낭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패션 등 다양한 K-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총 15개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망 입점지원 등 다양한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한·베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양국이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이며, 연평균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만큼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통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IPA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업은 문화행사를 매개로 K-소비재의 현지 소비를 촉진하는 문화융합형 수출지원으로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