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역이민 고객 위한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2026.04.22 13:57:30 11면

역이민 고객 증가에 발맞춰 보다 편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다른 금융상품과 연계해 대상 고객·서비스 범위 확대 예정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정착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에 이은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 흐름에 따라 역이민 고객들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KB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들이 거주 이전 외에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 정착 등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점을 고려했다.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는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증여 컨설팅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미국 현지에서는 16개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휴업체 코리니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해 대상 고객·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PB(Private Banker)들의 전문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PB에이전트를 접목하고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의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자산관리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역이민은 삶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나규항 epahs228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