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구체화한다.
서구는 22일 올해 고독·고립 에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고독·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정서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3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저장강박세대에겐 청소 지원 사업을 한다. 저장강박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사회관계망 형성지원사업에도 나선다.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소규모 모임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고독사에 따른 사후 관리 지원도 한다. 구는 고독사로 오염된 건물에 대한 특수청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고인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독과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