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가 추진해 왔던 내촌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22일 주민설명회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 이상 참석해 사업 주체인 도시공사 측 관계자와 우선협상대상자 관계자들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약 28만 8000여㎡의 사업 부지에 총 사업비 2890억 원을 투입해 2.3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주거·상업·공공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2년까지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칭)보듬시티 컨소시엄 사업자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사업계획서를 공개했다.
주택공급과 함께 개발이익 등을 지역 환원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을 함께 추진된다는 설명이 있었다.

또한 토지이용계획상 전체 면적의 약 44.7%는 주거용지, 도로·공원·녹지·문화시설 등 50% 가까이 도시기반시설로 조성하여 쾌적한 정주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효진 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포천지역의 대표적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백영현 시장과 시·도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