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훈 정일영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인천시의원 선거 연수구 제6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채훈 예비후보는 “송도국제도시는 가능성을 넘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이자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장을 아는 실행력 있는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정일영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송도 주요 현안을 가까이에서 챙겨왔다.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문제 해결에 참여하면서 지역 곳곳의 불편과 과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사무국장,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인천시당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미송초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송담초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해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교통·교육·경제·상권·인프라·생활·보건·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5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송도 분구 추진,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조속 개통, 송도트램 조기 추진 및 생활권 연계 강화, 송도 자산 이관 문제 해결을 통한 개발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GTX-B 조속 완공과 광역버스 증차 등 교통 현안을 추진하고, 송도4동 분동, 송도경찰서 및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사법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송도는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행정체계는 아직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 주민과 함께 송도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