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잇따라 만나 남양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만나 “왕숙신도시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책임질 3기 신도시 핵심 사업”이라며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과 8호선(별내별가람역~청학역) 연장, 남양주 공공의료원 건립은 지연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 현안은 국가적 과제인 만큼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서울대 경제학부 동기로 4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김 예비후보는 “오랜 신뢰 관계가 있지만 오늘은 개인적 인연이 아닌 시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남양주 8개 지역농협의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농업과 농민을 위한 금융 지원 및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그는 “농업과 농촌 역시 남양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농협과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증된 중앙 네트워크와 실행력으로 남양주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끌어 올려 완성하겠다”며 “중앙과 통하는 시장, 해본 사람, 해낼 사람이 남양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