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파트 되레 경비원이 ‘갑질’… 당하는 입주민들 냉가슴

차량정비차 주출입구 진입 불허
실랑이 하다 직장 1시간 지각 낭패
택배부탁 물건 분실 말다툼 후
“누구 때문 힘들다” 이직 원성 사

2015.10.27 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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