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들어서면 밀레의 예술적 영감과 마주친다

19세기 루소·밀레 콜레라 피해 머물며
‘바르비종 파’의 근거지가 된 장소
밀레의 아틀리에, 작업실 등 3개 방 구성
아담한 정원·검소한 모습 그대로 간직

2016.11.29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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