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떼먹는 학원장, 동업미끼 강사 계속 모집… “신종 사기” 비난

피해 강사들 “기존 보증금 5억대”
인터넷에 ‘강사 선착순 마감’ 올려
또 다른 피해자 양산 우려 커져
“경찰 철저한 수사 필요” 토로

2018.01.15 2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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