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했지만, 무상급식 분담률 ‘갈등의 불씨’ 여전

市 25.19%, 군·구 15.79%, 교육청 59.01% 부담
市, 분담률 일원화 입장 고수 내년에 재협의 예고
자체 수입 적은 시교육청, 큰 예산에 우려 입장

2019.11.13 2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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