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접경지역 지뢰 3년간 1%대 제거

2017년부터 710개 제거 불과
군 예산확보 등 대책마련 절실

관리·지원주체 이원화가 문제
연천·파주지역은 군에서 추진
경기도가 세부내용 알 수 없어
보다 체계적인 사업시행 필요

2019.12.02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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