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 “도로 사용 이제 그만!”… 인근 주민들 ‘분통’

토지주, 수십여 년 간 관습상 도로로 사용하던 길 막아…
부천시, 오히려 교통사고 위험을 이유로 볼라드 설치
주민들 “시가 주민들 편의 무시한 채 나 몰라라”

2020.11.19 11:10: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