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거머쥔 윤여정, 한걸음 한걸음이 韓영화 새역사

오스카서 배우상은 102년 한국 영화사 최초…아시아 여성 배우 2번째
지난해 오스카 4관왕 '기생충'의 배우상 무관의 아쉬움 달래줘
윤여정 재치 넘치는 수상소감으로 좌중 웃음 자아내…외신 호평
각본상 기대했던 '미나리' 수상 실패…'노매드랜드' 3관왕 달성

2021.04.26 14:16:3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