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 주인 후보 29일 결정될 듯…'자금 증빙' 관건

이엘비앤티냐 에디슨모터스냐…1천억원대 쓴 인디EV는 탈락 가능성
일각에선 '새우가 고래 삼킨다' 우려 여전

2021.09.22 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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