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퍼지는 ‘화천대유’ 분노…"돈 받은 자가 범인" 직격

대학 캠퍼스에 국힘 비판 대자보 부착
"상식 초월한 퇴직금 당연히 뇌물"

부정부패 시스템서 다함께 평등 촉구
청년단체 '2022대선대응 청년행동'
연세·이화·건국·홍익대 대자보 부착

2021.10.14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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