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상담 매년 1000건 넘는 인천…교원돋움터 인력·예산 확대 '절실'

2020년 1206건, 2021년 1121건…올해는 8월 말까지 923건
모욕‧명예훼손 등 법률상담 필요한 분야가 대부분
“고군분투 중이지만…인력·예산 지원 절실”

2022.09.27 18:18:0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