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농‧축협 임직원 3천여 명, 성희롱·횡령·폭행 등으로 징계 받아

5년 여 간 농‧축협 임직원 3064명, 각종 사유로 징계
중징계율 임원 33.3%, 직원 53.6%, 중징계 인원 경기 최다
김선교 “뼈를 깎는 심정으로 부정부패 방지 힘써야”

2024.10.15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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