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美여야 만나 경기도 협력관계 확장…道-뉴욕 “우정 공식화”

공화당 버지니아주지사 이어 뉴욕주지사 면담
경기도-뉴욕주 기후·스타트업·AI 정책 ‘한뜻’
첨단산업→교육 MOU 검토…대화채널 기대

2024.10.18 14:26:1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