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냐” 발언…국힘 “여성 인생 부정·비하한 폭언·망언”

유시민 “본인이 볼 때 영부인 될 수 있다는 생각, 제정신 아니라는 뜻”
“유력한 정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 설 씨 인생에서 갈 수 없는 자리”
국힘 “유 씨 천박한 인식 수준 참담함...이번에는 여성비하냐”
“여성 인권 침해하는 내로남불 전형...대국민 사과하라”

2025.05.30 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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